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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 가운데 마음으로 읽는 경으로...

모든 경을 읽는 이가 다만 입으로만 읽고 그 경의 본의를 알지 못하면
모든 행사가 일종의 미신에 흐르고 말게 되나니,
우리는 새해 벽두에 다른 이를 시켜서 하룻밤 읽고 마는 경이 아니라
묵묵한 가운데 마음으로 읽는 경으로 액을 풀며,
시간을 잡아 책상에서만 읽는 경이 아니라
동정간 모든 경계에 염두에서 항상 읽는 경우로...
(정산종사 법어 무본편 51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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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서원문

일원상 서원문은 대종사님께서 깨치신 진리의 내용을 담은 글로서,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통하여 일원상의 진리를 깨치고 활용하여 마침내는 불보살의 큰 인격을 이루도록 서원을 올리는 글이다. 원불교의 각종 의식에서 독송하는 간절하고도 지극한 발원문이요, 서원문이다.
일원은 언어도단의 입정처이요 유무초월의 생사문인바, 천지 부모 동포 법률의 본원이요 제불조사 범부 중생의 성품으로 능이성 유상하고 능이성 무상하여 유상으로 보면 상주 불멸로 여여자연하여 무량세계를 전개하였고,무상으로 보면 우주의 성주괴공과 만물의 생로병사와 사생의 심신 작용을 따라 육도로 변화를 시켜 혹은 진급으로 혹은 강급으로 혹은 은생어해로 혹은 해생어은으로 이와 같이 무량 세계를 전개하였나니, 우리 어리석은 중생은 이 법신불 일원상을 체받아서 심신을 원만하게 수호하는 공부를 하며, 또는 사리를 원만하게 아는 공부를 하며, 또는 심신을 원만하게 사용하는 공부를 지성으로 하여 진급이 되고 은혜는 입을지언정 강급이 되고 해독은 입지 아니하기로써 일원의 위력을 얻도록까지 서원하고 일원의 체성에 합하도록까지 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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